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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웠던 지난주, 이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요.
아무리 덥다고 해도 도시락은 쉬지 않았습니다!! 😆 그렇지만 혹시 더운 날씨에 음식이 상할까 싶어 평소보다 간을 조금 더 강하게 하고, 보온통에 음식을 담아 보기도 했어요. 또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음식들은 평소보다 조금 자제했던 것 같아요. 이번 주에는 어떤 도시락을 싸줬을까요?
🍱 우리집 현실도시락 메뉴
간식 : 브라우니, 참외
점심 게살볶음밥, 도너츠, 블루베리

간식 : 귤, 오징어땅콩 과자, 크림치즈빵
점심 : 유부초밥, 김말이, 당근, 모짜렐라치즈, 키위 + 스페셜 달달이 젤리

간식 : 엄마표 초코렛쿠키, 고구마말랑이, 피스타치오
점심 : 해산물파스타, 과일(딸기, 포도, 복숭아)
간식 : 참외, 요거트볼
점심 : 주먹밥, 치킨너겟 & 완두콩, 삶은 계란, 포도
🤔 어떤 제품을 사용하세요?
제가 도시락을 인스타그램에도 가끔씩 포스팅하는데 그때마다 도시락통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해 주세요. 제가 이번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사용했던 제품들도 오늘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 4명의 아이들 모두 빠르게 음식을 먹는 스타일이 아니고 점심시간이 너무 짧기에 큰 도시락을 사용하지는 않아요. 칸이 나눠져 있어서 주먹밥, 볶음밥, 파스타 등 메인 음식이랑 사이드 음식들, 과일 등을 싸기가 참 편해요. 그리고 잘 나눠져 있는 칸들 덕분에 음식이 섞이는 경우도 거의 없는 듯해요. 플라스틱이라 토마토소스 등이 잘 베이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도시락 무게도 무겁지 않고, 양이 딱 적당해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도시락이에요.
(아쉽게도 한국에서만 구매 가능한 제품이에요.)
보온통(THERMOS FUNTAINER Kids Food Jar with Spoon)
: 파스타나 볶음밥 싸줄 때 많이 사용하는 보온통으로 음식을 담기 전에 먼저 끓인 물을 넣어서 통의 온도를 높인 후에 음식을 담으면 점심때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포크숟가락이 뚜껑에 있어서 따로 수저 세트 없이도 싸갈 수 있는 보온통이에요.
: 주변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기는 간식통으로 저도 5년째 이 브랜드, 이 사이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식통으로 사용하기에 가볍고, 사이즈도 딱 적당해요. 학교 도시락 때 사용하지 않더라고 과일이나 견과류, 스낵 담기에 딱 적당한 것 같아요.
: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이슈가 많아서 플라스틱 통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과일 담기에 좋은 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한 작은 컨테이너예요. 가볍고, 뚜껑이 투명해서 안에 내용물이 보여 좋지만 어린아이의 경우 뚜껑을 꽉 닫는 것을 어려워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집 팬트리를 열면 정말 다양한 사이즈와 종류의 도시락들이 가득합니다. 이것도 사용해 보고, 저것도 사용해 보면서 어떤 제품이 우리 아이들에게 맞을지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도 새로운 도시락통이 아마존에서 배송 중이라😜 그 제품도 사용해보고 리뷰 올릴게요:)
오늘도 도시락 싸느라 애쓰신 부모님들, 최최최최최고👍🏻
+ 제품마다 구매 링크를 걸어 놓았어요. 구매를 원하시면 이미지 혹은 제목을 클릭해보세요:)








